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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피자 좋아하는 남성, 전립선암 위험 커져

스테이크, 햄버거, 피자 등 고지방 식단과 붉은 고기를 즐겨 먹는 것은 건강에 해롭지만, 이러한 식습관이 전립선암 환자들의 사망 확률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지방식을 먹고 있는 남성



사실, 초기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식이요법만으로도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 캐나다 맥길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전립선암 진행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고지방 음식과 붉은 고기에 의해 촉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립선암 환자 319명의 유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 분석한 결과, 환자의 나이나 비만 상태에 상관없이 고지방 식이를 많이 한 환자에게 발암성 유전자인 myc 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더 공격적인 형태의 암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료를 수집한 결과 지방 섭취로 인해 myc 수치가 높은 전립선암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할 위험이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쥐 실험을 통해 같은 효과를 확인했다. 육류와 포화 지방을 줄인 식이요법은 전립선암의 진행을 늦추고, 심지어 멈추기까지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맥길 대학교 비뇨기과 부교수인 david p. labbé는 “이전에도 포화지방 섭취와 전립선암 진행이 연관이 있다는 역학조사가 보고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연구는 이러한 연관성을 뒷받침하고, 포화지방 섭취 감소 및 전립선암 생존율 향상을 목포로 하는 임상 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과학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으며, mail online 등의 외신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